'자가격리 해제' 다카하시, 25일 SSG전 선발 준비한다 [오!쎈 잠실]
[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의 KBO리그 데뷔전 일정이 잡혔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18일 잠실구장에서 다카하시의 자가격리 소식을 전하며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다카하시는 이날 낮 12시에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 낮 12시부터 해제다. 내일 혼자 광주 챔피언스필드에 나와 웨이트 훈련을 한다. 월
- OSEN
- 2021-09-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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