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6점차에서 고의4구, 5-15 대패에 무위로 돌아간 키움의 승부수 [오!쎈 고척]
1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을 비롯한 코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9.17/ youngrae@osen.co.kr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크게 기운 상황에서도 승부수를 띄웠지만 결국 무위로 돌아갔다. 키움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15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는 시
- OSEN
- 2021-09-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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