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2위 탈환 후 가장 먼저 떠올린 이름은 [오!쎈 대구]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덕아웃에서 삼성 허삼영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1.09.14 / rumi@osen.co.kr "선발 백정현이 침착한 모습으로 잘 던져줬고 하위 타순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허삼영 삼성 감독이 17일 대구 KIA전 승리 소
- OSEN
- 2021-09-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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