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출신 좌완, 데뷔 7년 만에 첫 10승 눈앞 [오!쎈 퓨처스]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청백전에서 4회말 마운드에 오른 청팀 이수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2014 삼성 1차 지명 출신 좌완 이수민이 퓨처스리그 9승째를 거두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수민은 17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
- OSEN
- 2021-09-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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