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 에러 2개에 자멸할 뻔한 키움, 극적인 무승부에도 웃지 못했다 [오!쎈 고척]
6회초 무사 만루 키움 이용규가 한화 페레즈의 직선타때 공을 뒤로 빠뜨리고 있다. 2021.09.16/ youngrae@osen.co.kr 키움 히어로즈가 극적으로 4연패 위기에서 탈출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키움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8-8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39승
- OSEN
- 2021-09-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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