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이던 20홈런 타자가 기지개를 켰다! 67일 만에 홈런 쾅! [오!쎈 대구]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삼성 김동엽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9.16 /ksl0919@osen.co.kr 삼성 김동엽이 67일 만에 손맛을 봤다. 김동엽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
- OSEN
- 2021-09-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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