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준태 영입했나?" 이강철 감독에게 직접 듣다 [오!쎈 인터뷰]
"세컨드 포수 자질 충분하다". 도쿄 올림픽 휴식기에서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대1 트레이드가 눈길을 모았다. KT는 롯데의 포수 김준태와 내야수 오윤석을 확보했고, 롯데는 KT 유망주 이강준을 영입했다. 우승을 노리는 KT는 현재, 롯데는 미래에 투자한 트레이드라는 평가들이 나왔다. 2일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를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 OSEN
- 2021-08-02 20: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