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멤버가 느낀 위기...'임시 주장' 나성범, "솔선수범 해서 다시 이런 일 없도록" [오!쎈 창원]
14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1,3루에서 NC 나성범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솔선수범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NC 다이노스가 원정 숙소 술판 모임 후폭풍을 딛고 다시 한 자리에 모였
- OSEN
- 2021-07-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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