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서 던진 대로만..." 윌리엄스, 19살 국대 이의리 활약 보증 [오!쎈 광주]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이의리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21.07.17 / soul1014@osen.co.kr "올림픽 무대를 즐겨라".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국가대표 이의리의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했다. 이의리는 19살 고졸 좌완투수로 당당히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 발탁을 받았다.
- OSEN
- 2021-07-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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