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의 신' 김헌곤-김상수, 가장 먼저 나와 특타 훈련 소화 [오!쎈 대구]
특타 훈련 중인 김헌곤과 김상수 /what@osen.co.kr 지난 24일 대구 한화전에서 명품 수비를 연출하며 팀 승리에 공헌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과 내야수 김상수가 경기 전 그라운드에 가장 먼저 나와 특타 훈련을 소화했다. 삼성은 전날 한화를 3-2로 꺾고 주중 3연전을 쓸어 담았다. 김헌곤과 김상수의 명품 수비가 선발 원태인의 어깨를 가볍게
- OSEN
- 2021-06-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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