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멀티히트 실화? 부전자전 야구 DNA 실체 확인 [오!쎈 수원]
2회말 1사 KT 김건형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1.06.24/youngrae@osen.co.kr 김기태 전 감독의 아들이자 KT 신인 외야수 김건형이 데뷔전부터 남다른 야구 DNA를 뽐냈다. KT 이강철 감독은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시즌 9차전을 앞두고 김건형의 7번 우익수 선발 출전을 알렸
- OSEN
- 2021-06-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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