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주 완벽’ 김혜성, 이래서 국가대표 유격수 [오!쎈 잠실]
3회초 1사 2,3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2021.06.23 /jpnews@osen.co.kr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2)이 공수주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혜성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
- OSEN
- 2021-06-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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