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변신' 김강민 본 '적장' 류지현 감독 반응 "팬들 좋아하면…" [오!쎈 인천]
임찬규는 오랜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7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볼넷 1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팀의 5연승 행진을 이끌며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타선은 홈런 6방 포함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면서 선두를 이어 갔다.9회초 무사에서 SSG 김강민이 마운드에 올라 미소를 짓고 있다. 2021.06.22 /sunday@osen.co.kr “SSG
- OSEN
- 2021-06-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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