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까지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 하는 롯데 야구...'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네' [오!쎈 부산]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2사 2, 3루 롯데 김원중이 LG 유강남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 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이기고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경기 종료 전까지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야 한다. 롯데가 삼성과의
- OSEN
- 2021-06-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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