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캐치+레이저 홈송구, 두 차례 호수비가 승리 흐름 가져왔다 [오!쎈 승부처]
2회초 2사 1,2루에서 KIA 최정용이 김태진의 좌전안타 때 홈에서 LG 유강남에게 태그아웃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유지.2021.06.20 /jpnews@osen.co.kr LG 트윈스가 경기 초반 잇따른 호수비로 승리 흐름을 가져왔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LG전. LG 선발 투수 켈리는 1회 불안하게 출발했
- OSEN
- 2021-06-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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