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이대호의 타점 먹방쇼, 롯데 드디어 바닥찍고 올라선다 [오!쎈 부산]
210418 롯데 이대호 /sunday@osen.co.kr ‘맏형’ 이대호(롯데)가 해결사 본능을 발휘하며 최하위 탈출을 이끌었다. 18일 1군 복귀 후 타율 1할2푼5리(8타수 1안타)에 머물렀던 이대호는 20일 사직 삼성전에서 선제 투런 아치를 포함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을 쓸어 담았다. 첫 타석부터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이대호는 1회 1사
- OSEN
- 2021-06-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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