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사구’ 문상철, 골절 진단 날벼락…알몬테도 검진 예정 [오!쎈 수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4회말 KT 선두타자 문상철이 두산 곽빈의 투구를 몸에 맞고 출루하며 괜찮다는 표시를 하고 있다. 2021.06.19 /cej@osen.co.kr 손등에 사구를 맞은 KT 문상철이 불운하게도 골절 진단을 받았다.
- OSEN
- 2021-06-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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