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미래' 정구범, 어깨 부상 털고 145km...퓨처스 1이닝 무실점 [오!쎈 창원]
[사진] 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의 미래로 불리는 좌완 정구범(21)이 어깨 부상에서 돌아와 두 번째 실전 등판을 마쳤다. 정구범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회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투구수는 19개, 스트라이크는 10개를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5km. 대체적으로
- OSEN
- 2021-06-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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