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타석 병살타→불운의 타구 판단→투런포…NC 최고 유망주의 기묘한 날 [오!쎈 창원]
8회말 2사 주자 만루 NC 박준영이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2021.06.02 /rumi@osen.co.kr NC 다이노스 야수 최고 유망주인 박준영(24)이 기묘한 하루를 보냈다. 박준영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8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주전 3루수 박석민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박
- OSEN
- 2021-06-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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