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임하는 울산-대구 온도차, 홍명보 '신중'-이병근 '자신감' [오!쎈 현장]
/ dreamer@osen.co.kr 울산 현대는 신중하게, 대구FC는 자신감 있게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가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울산 현대는 26일 태국 방콕에서, 대구FC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비엣텔FC(베트남), BG빠툼유나이티드(태국)과 F조에 편
- OSEN
- 2021-06-1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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