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찾았다” 17승 에이스 불펜행 플랜 백지화…선발 잔류 [오!쎈 잠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두산 이영하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1.06.16/ youngrae@osen.co.kr 2년 전 두산 17승 에이스 이영하가 발전된 투구를 펼치며 선발 로테이션 잔류에 성공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7
- OSEN
- 2021-06-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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