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병근 감독, "'가와사키GK' 정성룡,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더라" [오!쎈 현장]
210402 대구 이병근 감독./jpnews@osen.co.kr 이병근 대구FC 감독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수문장 정성룡 공략법을 밝혔다. 대구FC는 오는 27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I조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유나이티드시티FC(필리핀), 베이징 궈안(중국)과
- OSEN
- 2021-06-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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