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20도루' 국대 클래스 입증..."뛸 수 있을 때까지 뛰겠다" [오!쎈 잠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박해민이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1.06.16/ youngrae@osen.co.kr 국가대표 외야수 박해민(삼성)이 8년 연속 20도루 금자탑을 쌓았다.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 OSEN
- 2021-06-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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