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무럭무럭 스무살 10SV...윤석민 한기주 이후 처음 [오!쎈人]
4월 22일 잠실 LG전에서 승리를 이끈 KIA 정해영이 정명원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KIA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정해영이 스무 살에 두 자릿 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정해영은 지난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등판해 1⅓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6-3 승리를 이끌었다. 동시에
- OSEN
- 2021-06-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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