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희소식, 킹험 첫 불펜피칭 “통증 無, 밸런스 일정 긍정적” [오!쎈 수원]
1회말 한화 킹험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한화 이글스 외국인투수 닉 킹험이 부상을 털고 첫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킹험은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킹험은 이날 직구, 커브, 체인지업 등을 섞어 30개를 던졌다. 한화 관계자는 “몸 상태
- OSEN
- 2021-06-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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