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더 뛴다" 82년생 동갑내기 추신수-김강민, 선두 이끄는 뜨거운 심장 [오!쎈 인천]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1사 SSG 김강민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추신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6.06/ youngrae@osen.co.kr SSG 랜더스의 추신수(39)와 김강민(39) 베테랑들이 같은 목표를 두고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SSG는
- OSEN
- 2021-06-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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