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타율 1위’ 심우준 무엇이 달라졌나…“타석을 그냥 안 보내” [오!쎈 수원]
210502 KT 심우준/youngrae@osen.co.kr 지난해 전 경기 출전에도 타율이 .235에 그쳐 걱정이 컸던 심우준이 유격수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사령탑은 그 비결로 '간절함'을 꼽았다. 18일 경기에 앞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유격수 타율 1위는 KT 심우준이다. 선발 유격수 출전 기준 타율 .294를 적어내며 딕슨 마차도
- OSEN
- 2021-05-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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