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트윈스포, 'LG 킬러'에게 636일만에 패배 안기다 [오!쎈 잠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2사 1,2루 삼성 선발 최채흥이 교체되며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cej@osen.co.kr 'LG 킬러' 투수가 참담하게 무너졌다. LG 타선은 모처럼 '메가트윈스포'를 발동하며 636일 만에 복수에 성공했다. 삼성 좌완 투수
- OSEN
- 2021-05-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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