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빠진 유격수, 김지찬이 '1이닝 2실책'으로 사고 치다 [오!쎈 잠실]
3회말 수비에서 역전을 허용한 삼성 강한울과 김지찬이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지찬은 무사에서 LG 홍창기의 유격수 땅볼에 송구 실책을 범했다. /jpnews@osen.co.kr 선두 삼성의 유격수 자리가 불안하다. 잦은 실책으로 이학주 대신 최근 유격수로 출장하는 김지찬마저 실책으로 고개 숙였다.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L
- OSEN
- 2021-05-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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