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승 무패 ERA 2.58, ‘거인 킬러’의 롯데 사냥은 계속된다 [오!쎈 부산]
1회말 KT 선발투수 배제성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배제성(25·KT)이 이날도 친정팀 저격에 성공했다. 배제성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로 시즌 4승(2패)째를 올렸다. 이날은 배제성의
- OSEN
- 2021-05-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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