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마라, 못 하면 언론의 밥이 된다" [오!쎈 잠실]
"초심 잃지 마라, 못 하면 언론의 밥이 된다." 삼성 신예 투수 원태인은 올 시즌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7경기에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하며,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원태인은 13일 수원 KT전에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14일 잠실구장에서 LG전을 앞두고 허삼영
- OSEN
- 2021-05-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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