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투수의 아들!’ 팀을 구해낸 결정적 홈보살 [오!쎈 잠실]
2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김인태의 우전 안타 때 홈까지 내달린 주자 장승현이 홈에서 키움 포수 이지영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송우현이 보살 1위에 빛나는 강한 어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송우현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
- OSEN
- 2021-05-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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