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타격" 이정훈 준비된 4번? 퓨처스에서 특별 관리했다 [오!쎈 광주]
"다이내믹한 타격이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인상적인 타격을 펼치고 있는 이정훈(27)이 퓨처스에서 특별관리를 받았다는 점을 밝혔다. 이정훈은 지난 5일 롯데와의 사직경기에서 최형우가 망막질환으로 말소되자 대신 엔트리에 복귀해 이틀 동안 3점 홈런 포함 4안타와 6출루를 기록했다. 첫 날은 4번타자로 3안타, 다음날은 3번타자로 나서 데뷔
- OSEN
- 2021-05-0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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