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보고 콜업 결정" 2군 멀티히트 오재일, 다음주 본격가동? [오!쎈 광주]
2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삼성 오재일이 희생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주말까지 지켜보겠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오재일(35)이 2군 실전에서 멀티안타와 멀티타점을 올리며 복귀를 예고했다. 오재일은 23일 이천
- OSEN
- 2021-04-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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