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닝 3피홈런’ 프로의 쓴맛 본 대졸 유망주…“많이 느꼈을 것” [오!쎈 수원]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8회초 KT 한차현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KT 대졸신인 한차현이 창원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고 익산으로 향했다. KT 위즈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대졸신인 한차현을 1군 엔트
- OSEN
- 2021-04-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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