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홈런 한 방' 이의리, 6⅔이닝 1실점...데뷔 첫 승 요건 [오!쎈 잠실]
1회말 KIA 선발 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KIA 신인 투수 이의리가 데뷔 첫 선발승 요건을 갖췄다. 이의리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올 시즌 3번째 선발 경기. 7회 2사 후 솔로 홈런을 맞고 교체됐다. 6⅔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
- OSEN
- 2021-04-22 20: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