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넣고 저래도 넣은' 설린저, KGC에 4강 PO 첫 판 선물 [오!쎈 울산]
제러드 셀린저가 ‘이래도 넣고 저래도 넣으며’ KGC에 4강 플레이오프 첫 판의 승리를 안겼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제러드 설린지(40점-13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5-6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는 4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서 승리를
- OSEN
- 2021-04-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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