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에이스 5회 강판, 초강수도 막지 못한 '키움 7연패' [오!쎈 대전]
키움 선발 요키시가 노병오 투수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키움이 에이스 에릭 요키시를 무실점 퀵후크로 교체하는 초강수를 던지고도 연패르 끊지 못했다. 키움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3-4로 패했다. 지난 14일 고척 LG전부터 시작된 연패가 '7'로 불
- OSEN
- 2021-04-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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