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홈런 19득점 난타전’ 김원중 등장 후 고요…터프 SV로 종결 [오!쎈 부산]
경기종료 후 시즌 첫 세이브 거둔 김원중이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6개의 홈런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김원중이 난타전에 종지부를 찍었다. 1점의 리드를 지켜내며 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시즌 2차전 맞대결. 경기는 롯데의 10-
- OSEN
- 2021-04-21 22: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