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외국인 선수 2명이 공수를 주도했다" [오!쎈 대구]
승리한 삼성 허삼영 감독과 뷰캐넌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뷰캐넌(투수)과 호세 피렐라(외야수)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삼성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홈경기에서 14-4로 크게 이겼다. 선발 뷰캐넌은 6이닝 7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 OSEN
- 2021-04-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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