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김준태, 배트 인연으로 장군멍군 홈런포 [오!쎈 부산]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1,2루에서 롯데 김준태가 우중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와 김준태가 인연의 끈으로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시즌 첫
- OSEN
- 2021-04-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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