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엔트리 조정, 신인 배동현-잠수함 오동욱 콜업 [오!쎈 대전]
1회말 퓨쳐스 선발 배동현이 공을 던지고 있다. /cej@osen.co.kr 한화가 투수 엔트리를 조정했다. 한화는 20일 대전 키움전을 앞두고 우완 김종수와 사이드암 신정락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며 퓨처스 팀에서 신인 우완 배동현과 3년차 사이드암 오동욱을 올렸다. 배동현은 데뷔 후 처음 1군에 올랐고, 오동욱은 시즌 첫 콜업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 OSEN
- 2021-04-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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