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원태인, 3경기 호투가 전부가 아니길 바라고 있다" [오!쎈 대구]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 허삼영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시즌 초반부터 쾌속 질주 중이다. 19일 현재 다승(2승), 평균 자책점(1.00), 탈삼진(25)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
- OSEN
- 2021-04-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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