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방패가 아무리 단단해도 결국 전북의 창이 뚫어냈다 [오!쎈 전주]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성남의 방패가 아무리 단단해도 전북의 창은 그것을 뚫어냈다. 전북 현대는 1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9분 한교원이 일류첸코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를 추가한 전북은 승점 26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경기서 패한 울산 현대
- OSEN
- 2021-04-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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