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무슨 일이' 역대 최초와 최다…40년 역사에 남을 진기록 파티 [오!쎈 부산]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김지찬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역대 최초와 최다 기록이 쏟아졌다.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진기록이 쏟아졌다.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는 삼성이
- OSEN
- 2021-04-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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