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당 평균 5.6득점→4안타 2득점’ 삼성, 타선 부진에 연승 행진도 ‘끝’ [오!쎈 대구]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 허삼영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뜨겁게 달아오른 삼성 타선이 잠시 쉼표를 찍었다. 지난 8일 두산을 6-1로 꺾고 개막 후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삼성은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5연승을 달렸다.
- OSEN
- 2021-04-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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