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패' 서울E, 무패 부담 버리고 전화위복 계기 되길 [오!쎈 잠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오히려 무패 기록에 대한 부담을 버리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1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에서 충남아산FC에 0-1로 패배했다.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며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날 것으로 보였으나 후반 추
- OSEN
- 2021-04-1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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