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마무리 정해영? 윌리엄스 의미심장 발언 "중하게 쓰겠다" [오!쎈 함평]
"아주 중하게 쓸 수 있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2년 차 우완 정해영(20)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윌리엄스 감독은 집단 마무리 운영을 예고했다. 그러나 붙박이 마무리 후보가 나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정해영도 그 가운데 후보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3일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 OSEN
- 2021-03-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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