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다르다" 152km루키 이승재, 첫 라이브피칭 타자들 엄지척 [오!쎈 함평]
KIA 타이거즈 루키 이승재가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소리가 다르다". KIA 타이거즈 루키 우완 이승재(21)에 대한 고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이승재는 3일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 2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타자들을 세워놓고 20개의 볼을 던졌다. 휘문고-영동대 출신의 이승재는 대학시절 150
- OSEN
- 2021-03-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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