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경쟁’ 김혜성 “어린 선수들 보면 나도 훨씬 잘해야된다” [오!쎈 고척캠프]
1회말 무사 1루 유격수 김혜성이 박준태의 땅볼 타구를 잡아 2루에서 1루주자 이병규를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어린 선수들을 보면서 나도 훨씬 잘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2)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원정팀 2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1
- OSEN
- 2021-03-02 13:48
- 기사 전체 보기